코로나이후 첫 해외출장, 홍콩

코로나 이후 첫 출장을 홍콩으로 가게 되었다.

마스크로 벗고 위드 코로나가 이제 일상이 되어가는 즈음인데 공항에는 예전에 비해 여행객이 줄어든 것같다.

대한항공이 있는 인천공항 2청사, 새로 지은지 얼마안되서 1청사에 비해 훨씬 깨끗하고 쾌적하다.

홍콩 공항과 많이 비슷한것같다.

기내식으로 나온 비빔밥.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에서 비빔밥을 먹어본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홍콩공항역시 코로나 여파로 인해 썰렁한 분위기.

덕분에 붐비지않고 빨리 입국수속하고 빠져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