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를 쓰면서 개인적으로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1. Rocket dock
Rocket dock은 이쁜 구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윈도우에서 맥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이 프로그램을 개발한 사람들이 맥 OS X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드래그해서 Rocket dock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프로그램뿐 아니라 파일도 dock에 넣을 수 있습니다.
2. 8 GagetPack tool
윈도우10으로 넘어가면서 사라진 Gaget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7때 사용하던 시계, 달력등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3. Everything
Rocket dock, 8 gadgetpack 등은 심미적인 요소를 보완해주는 프로그램이라면, 이 Everything은 위급상황에서 나를 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사관련 파일이나 개인적인 파일을 긴급으로 찾아야 할 때, 어딨는지 몰라 탐색기로 허둥지둥 찾고 있을 때,
이 애브리싱만 있으면 만사 OK입니다.
특히나 검색 속도가 빛과 같이 빠릅니다.
검색창에 타이핑을 하는 순간 순식간에 파일을 찾아줍니다.
윈도우를 새로 깔때면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 WinMerge
두 화일을 비교해서 틀린 곳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인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나 설비,장비쪽 담당자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예를 들면 장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후 장비가 이상해졌을 때, 그 이전 화일과 새 화일을 비교해서 차이점을 알려줍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해서 비교할 디렉토리나 파일을 왼쪽, 오른쪽에 지정해주면 비교해서 결과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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